'중고나라'에 등장한 국내시판 전 '갤노트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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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캡처] 보급형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8.0'의 팩토리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캡처]
보급형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8.0'의 팩토리 버전(공장 출고 상품)이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 판매 상품으로 올라온 사진입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제품인데요.
지난 15일 '중고나라' 카페에서 한 회원은 "갤럭시 노트 8.0 판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시 버전은 아니고 Factory 버전입니다(그래서 A/S는 불가능합니다)"라며 상품가격 50만원에 이 제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조금 있으면 출시인데 약간 비싸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이 담겼는데요. 판매자는 "와이파이 버전은 50만원 정도 하네요. 이건 3G, 전화도 되지만 A/S가 안되니 좀 낮춰야 할 것 같다"며 60만원에서 50만 원으로 가격을 인하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에는 "안녕하세요 시료 함부로 빼내서 팔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이미 수습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나신 것 같다. 행운을 빈다"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19일 필자와의 통화에서 "팩도리 버전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중고나라'에서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