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리랑과 고흥 나로도 '섬-머 캠프' 떠나요!

작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지 밀착형 체류형 캠핑 관광객 20팀 전격 모집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무더운 한여름의 찌는 듯한 열기를 시원하고 청량한 바닷바람으로 단번에 식혀줄 특별하고 이색적인 캠핑 이벤트가 전라남도 고흥의 아름다운 섬 나로도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 유튜버 리랑과 떠나는 특별한 고흥 나로도 캠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 28일, 수많은 구독자들과 끈끈하게 소통하며 국내 캠핑 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유명 인기 캠핑 유튜버 ‘리랑’과 함께하는 ‘섬-머 캠프(SUM-MER CAMP)’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20일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여 열리는 ‘섬-머 캠프’는 여름을 뜻하는 영어 단어 ‘서머(SUMMER)’와 사방이 푸른 바다로 낭만적으로 둘러싸인 ‘섬’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네이밍이다.

팍팍한 도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자연의 넉넉한 품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감성을 정확하게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텐트를 치고 정해진 캠핑장 구역 안에만 머무르는 수동적이고 틀에 박힌 일정을 과감하게 탈피했다.

대신 고흥 나로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가진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방문객의 침샘을 강하게 자극하는 풍성한 지역 미식, 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 섬을 묵묵히 지켜온 현지 주민들의 따뜻하고 소박한 삶의 방식을 관광객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우 치밀하게 기획된 ‘체류형 섬 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관광업계의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 리랑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리얼 캠핑 노하우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낭만적인 늦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한가득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갯벌 해루질부터 요리 콘테스트까지 풍성한 체험

본격적인 섬-머 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오감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고품격 체험 행사들로 빈틈없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가장 먼저, 인기 유튜버 리랑이 현장에 직접 나서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캠핑 꿀팁과 유용한 캠핑 장비 200% 활용법,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생활을 위한 알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리랑의 캠핑 클래스’가 심도 있게 진행되어 이제 막 캠핑에 입문한 초보 캠퍼들은 물론 베테랑 매니아들의 이목까지 단번에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어서 이번 캠프의 가장 돋보이는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고흥 섬 주민과 함께하는 갯벌 해루질’ 체험이 야심 차게 준비되어 있다.

물이 빠진 찰박하고 부드러운 나로도 청정 갯벌에 참가자들이 직접 들어가 오랜 노하우를 가진 섬 주민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신선한 바다 생물들을 돋보기 보듯 관찰하고 손수 채취하는 생생한 자연 생태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짜릿하고 잊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왁자지껄한 해루질 체험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갯벌에서 직접 캔 싱싱한 해산물과 고흥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된 건강한 제철 식재료들을 십분 활용하여 자신만의 숨겨둔 캠핑 요리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캠핑 요리 콘테스트’가 성대하게 열려 캠핑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해가 저물고 고요한 밤이 찾아오면 낭만적인 밤바다의 잔잔한 파도 소리를 천연 배경 음악 삼아 다 함께 모여 감성적인 영화를 감상하는 ‘달빛 시네마’ 프로그램이 부드럽게 이어져, 섬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어떠한 격의나 벽도 없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하고 소통하며 눈부시게 아름다운 고흥의 여름밤을 만끽하는 감동적인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 8월 25일까지 온라인 사연 접수 통해 20팀 선발

천혜의 자연과 낭만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이번 고흥 나로도 ‘섬-머 캠프’에 동참하고자 하는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예비 캠퍼들을 위한 본격적인 모집 절차도 20일부터 일제히 막을 올렸다.

참가 대상은 평소 아웃도어 캠핑과 전국 방방곡곡 여행을 즐기고 대한민국 섬이 가진 고유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자 열망하는 관광객들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며, 주최 측의 매우 공정하고 꼼꼼한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엄선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한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비용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인 팀당 3만 원의 소정의 참가비만 납부하면 되며, 본인이 직접 사용할 텐트와 포근한 침낭, 요리를 위한 코펠 등 개인별 맞춤형 캠핑 장비는 참가자가 스스로 준비해 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 지원 및 신청 방법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오는 8월 25일 자정까지 VISIT 전남광주 공식 누리집(tour.jeonnam-gwangju.go.kr)에 PC나 모바일로 접속하여, 이번 캠프에 꼭 참가하고 싶은 자신만의 특별하고 절절한 사연과 함께 간략히 마련된 신청 양식을 꼼꼼하게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전송 접수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누구보다 톡톡 튀고 진정성 넘치는 사연과 캠핑에 대한 남다른 뜨거운 열정을 여과 없이 보여준 지원자들이 치열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광의 최종 참가자로 당당히 선정될 확률이 무척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종 선발된 행운의 20팀에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고흥 나로도의 대자연 속에서 진정한 의미의 힐링을 경험하고 정 많은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인간적인 정을 듬뿍 나눌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프리미엄 여행 기회를 완벽하게 제공할 것을 굳게 약속하고 있다.

◆ 스쳐가는 관광 넘어 머무는 '체류형 섬 관광' 도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막강한 인플루언서인 유튜버 리랑과 전격 협업한 이번 ‘섬-머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튼튼한 발판으로 삼아, 기존의 단조롭고 수박 겉핥기식에 불과했던 과거의 섬 여행 패턴을 근본적인 밑바닥부터 완벽하게 혁신하겠다는 굳은 정책적 의지를 대내외에 강하게 표명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나 포토 스팟 몇 곳을 바쁘게 둘러보고 소셜 미디어용 인증 사진만 덜렁 남긴 채 훌쩍 육지로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소모적인 관광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그 섬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품어온 고유한 절경과 특산물의 깊은 맛, 그리고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관광객들이 아주 심도 있게 경험하고 교감하며 며칠씩 여유롭게 푹 머무르며 온전히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체류형 섬 관광’의 강력한 매력을 전국 단위로 널리 알리고 확산시킨다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광 마스터플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나섰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우리 고흥이 자랑하는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생명력이 넘실대는 광활한 갯벌 등 무궁무진한 섬의 생태 자원에 최근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이라는 아웃도어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접목함으로써, 우리 전남광주 지역을 찾아오시는 소중한 관광객들이 섬이 품고 있는 숨겨진 진짜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고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매우 야심 차고 꼼꼼하게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명확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최 본부장은 힘주어 말하며 “이번 나로도 섬-머 캠프 행사를 성공적인 첫 단추로 삼아, 앞으로도 전남광주 지역 해상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섬들이 저마다 독립적으로 지니고 있는 고유하고 독특한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섬마을 문화, 그리고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삶 자체를 매우 매력적이고 상품성 있는 관광 콘텐츠로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다. 그리하여 관광객들이 단 한 번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두 번, 세 번 반드시 다시 발걸음을 하고 싶어지는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섬 여행 문화를 행정 당국이 앞장서서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매우 강한 포부와 확고한 향후 청사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