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환경관리 실태평가 전국 3위 쾌거 달성

작성일

행정안전부 합동 평가 점검률 100% 기록하며 쾌적한 청정 도시의 위상 입증

[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끈질긴 노력 끝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함평군
함평군

중앙 부처가 주관하는 엄격한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환경행정의 선도 지자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린 것이다.

◆ 깐깐한 환경 관리,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 입증

20일 함평군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배출업소 환경 관리 실태 평가’에서 함평군은 전국 245개 기초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당당히 3위라는 압도적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함평군이 달성한 놀라운 성과는 단순히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우연이 아니라, 수년 동안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함평군 소속 공직자들의 철저하고 깐깐한 현장 점검과 지역 내 사업장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실천 의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빚어낸 값진 합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점검률 100%의 위엄, 체계적이고 치밀한 감독 빛났다

이번 행정안전부의 실태 평가는 전국 모든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환경오염 물질 배출업소들이 관련 환경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 또 관할 지자체가 이를 얼마나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관리 및 감독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지표로 확인하기 위해 매우 심도 있게 실시되었다.

이 제도는 전국 지자체의 환경행정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뚜렷한 취지를 담고 있다. 평가 기준은 배출사업장에 대한 실제 현장 점검률과 법규 위반율을 가장 핵심적인 기본 평가 지표로 삼았으며, 여기에 더해 실질적인 오염도 검사 실적, 영세 사업장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 횟수, 맞춤형 환경 교육 실시 현황 등 다양한 가점 항목을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매기는 매우 까다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치열하고 엄격한 평가 과정에서 함평군은 놀랍게도 관내 관리 대상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률 100%라는 경이롭고 완벽한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관내 단 하나의 사업장도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하지 않고 꼼꼼하게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도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공직자들의 헌신적이고 성실한 의무 이행이 이번 평가에서 전국 3위라는 최상위권 점수를 획득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위반율 부문에서도 30%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철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감독 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로 입증하며 모범적인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 규제 넘은 소통형 행정, 민관이 함께 만든 깨끗한 생활 환경

함평군이 이처럼 전국적인 규모의 치열한 평가에서 타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적인 배경에는, 단순히 관 주도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규제나 단속의 틀을 넘어서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형 환경행정'이 지역 사회 깊숙이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군 환경 당국은 정기적이고 불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재정적으로 열악하거나 전문적인 환경 관리 기술이 턱없이 부족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기술 지원과 무료 환경 컨설팅을 꾸준하게 병행 제공해 왔다.

단속 건수를 늘리기 위한 규제 일변도의 탁상행정이 아닌, 사업장 스스로가 오염 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낡은 환경오염 방지 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 및 운영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자생력을 키워주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노력 덕분에 지역 내 수많은 기업과 공장들도 함평군의 선진적인 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시작했으며, 미세먼지 및 수질 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자체적인 시설 투자와 친환경 공정 개선에 발 벗고 나서며 화답했다.

결과적으로 행정 기관의 든든한 뒷받침과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 보호 실천 의지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전국 어느 선진 지자체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 청정 함평의 미래를 향한 흔들림 없는 지속적 노력 다짐

이번 뜻깊고 영광스러운 중앙 부처 우수 지자체 수상과 관련하여 이남오 함평군수는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하며, 묵묵히 땀 흘린 지역 주민과 밤낮없이 고생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선 관내 기업인들에게 모든 공로를 겸손하게 돌렸다.

이남오 군수는 공식 인터뷰 자리를 통해 “우리 함평군이 전국 단위의 깐깐한 환경 관리 실태 평가에서 3위라는 훌륭하고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결코 군청이라는 행정 기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낸 독단적인 결과물이 아니다.

지역 내 수많은 사업장 대표님들과 현장 근로자분들, 그리고 우리 헌신적인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청정 환경을 우리 손으로 직접 지키고 만들겠다'는 뚜렷한 공통의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헌신한 땀의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나아가 이 군수는 “이번 쾌거와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타이틀에 절대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더욱 고도화되고 빈틈없는 배출업소 원격 감시 및 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언제나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가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맞춤형 환경행정을 펼침으로써 예상치 못한 미세한 환경오염 사고조차 미연에 완벽히 차단하고 예방하겠다.

이를 통해 우리 사랑하는 모든 함평 군민이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언제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영구히 조성해 나가는 데 군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굳은 다짐과 비전을 힘주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