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9시, 5분간 불 꺼요”…대전문화재단 소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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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정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확대...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직장과 가정에서 함께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재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에너지의 날인 22일이 주말인 점을 고려해 평일 사내 실천과 주말 가정 실천을 연계해 진행한다.

재단은 캠페인 주간 사무실 냉방 온도를 여름철 권장 온도인 26도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대기전력 차단 등을 실천했다.

22일에는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오후 9시부터 5분간 불을 끄는 방식이다.

재단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문화예술계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당면 과제”라며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