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1500대 돌파한 지커…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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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5일간 운영… 스탬프 투어 완료 고객 및 계약 고객에게 혜택 증정
인증 늦어지며 10월 고객 인도 예정… 사전 예약 프로모션 23일 종료, 연장 계획 없어
지커(Zeekr)가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와 국내 첫 출시 모델인 7X의 상품 경쟁력 소개를 위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며,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Urban Life & Family Life)'를 콘셉트로 한다.
◆ 울트라 트림 2대 전시… 최고출력 645마력, 1회 충전 440km

행사장에는 지커 7X의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지커 7X 울트라는 CATL의 100kWh NCM 배터리와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40km 주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오토 도어, 에어 서스펜션, CCD 전자제어 가변 댐퍼, 36.21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전동 선쉐이드, 지커 사운드 프로(Zeekr Sound Pro)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 전문 도슨트 상주… 5.3ℓ 냉온장고 등 실용 사양 체험 가능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전문 도슨트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해 차량의 편의사양과 기술, 디자인 요소를 소개하고 맞춤형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영하 6도부터 5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5.3ℓ 냉온장고,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직접 체험하거나 인터랙티브 기술 스캐너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지커 브랜드 굿즈가 증정되며, 현장 상담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필드 하남은 지커 7X의 핵심 고객층인 가족 단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커 7X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전동화 경험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전달하고,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전예약 1500대 돌파… 인증 지연으로 고객 인도는 10월 예상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현재까지 예약된 지커 7X가 1500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전기차 인증이 늦어지며 고객 인도 역시 지연되고 있으나, 10월 중에는 차량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사양 가격을 할인해온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은 오는 23일 종료된다. 관계자는 행사 연장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커 7X는 프로, 맥스, 울트라 등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각각 5299만 원, 5999만 원, 699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