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신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당원소통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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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주당의 담대한 도약, 권리당원 10만명 시대 열어갈 것”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신임 경북도당위원장/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신임 경북도당위원장/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이 당원소통을 위한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 위원장은 지난 8월 9일 경북 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에 당선된 후 곧바로 지역위원장 간담회, 광역의원·기초의원 간담회를 비롯해 연일 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오 위원장은 지난 13일 구미에서 경북도당 13개 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도당 운영 방향과 당직 인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오중기 위원장은 9월 말 개최될 경북도당 예산정책협의회에 각 시군 국비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가져 줄 것을 당부하고 10월 경북도당 15개 위원회 합동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 지난 18일 광역의원 간담회, 19일에는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경상북도 10개 우선순위 사업 선정을 비롯한 원활한 예산 확보 및 집행감시, 재난재해 대응체계 마련, 시도민 소통기능 강화 등에 대해 시도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경북 민주당은 늘 험지라는 이유로 중앙당에 특별한 배려를 요구해 왔지만 이제는 우리 힘으로 성장하고 경북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으로 도약 해야 할 때”라며 “각 지역위원회와 상설위원회, 시도의원들과 당원 모두가 하나되어 권리당원 10만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일 열린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에서는 각 시군 원내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상호 시의원(구미시자)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