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24일) 출연진은?…신미래·둘다섯·이치현·방주연·김세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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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회 '바다, 꿈 그리고 이야기' 편
여름의 끝자락, 바다를 소재로 한 익숙한 가요들이 월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4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61회는 '바다, 꿈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다. 바다와 파도, 여름날의 기억 등을 담은 노래들이 무대에 오르며 여러 세대의 가수들이 차례로 출연해 방송을 채운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미래, 둘다섯, 강유진, 김민희, 하루, 이치현, 방주연, 권성희, 김다나, 김희진, 양하영, 김세환 등이 출연한다. 일부 가수들은 자신의 대표곡을 직접 부르고 후배 가수들은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다시 들려준다. 마지막에는 여러 출연자가 함께하는 무대도 마련된다.
KBS1 '가요무대'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가요와 트로트, 대중가요 등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다양한 시대의 노래를 소개해 왔다. 매회 특정 주제에 맞춰 선곡을 구성하며 원곡 가수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의 가수들이 출연해 과거의 노래를 다시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첫 무대는 신미래가 연다. 신미래는 '진주조개잡이'를 부르며 1961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둘다섯이 무대에 올라 '밤배'를 부른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강유진이 '파도'를 부른다. 이어 김민희가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다섯 번째 순서는 하루가 맡아 '바닷가의 추억'을 들려준다.
이후 이치현은 '당신만이'를 부른다. 일곱 번째 무대에서는 방주연이 '당신의 마음'을 부른다. 방주연 역시 자신의 노래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어 권성희가 '하이난 사랑'을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간다.
아홉 번째 순서에서는 김다나가 '호반에서 만난 사람'을 부른다. 다음으로 김희진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것들'을 선곡한다. 김희진에 이어 양하영이 출연해 '갯바위'를 들려준다.
방송 후반부에는 김세환의 무대가 마련된다. 김세환은 '사랑하는 마음'과 '좋은 걸 어떡해' 두 곡을 이어 부른다. 김세환은 197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 가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자신의 노래 두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순서는 여러 출연자가 함께 장식한다. 김세환, 김희진, 양하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와 '조개 껍질 묶어'를 이어 부르며 이날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가요무대'는 제목 그대로 바다와 그 주변의 기억을 노래로 엮는다. 여름이 서서히 끝을 향해 가는 이날을 앞두고, 오랫동안 불려온 가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익숙한 노래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은 가요무대 1961회 출연진과 무대 정보다>
1. 진주조개잡이(박재란) / 신미래
2. 밤배(둘다섯) / 둘다섯
3. 파도(정미조) / 강유진
4.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이시스터즈) / 김민희
5. 바닷가의 추억(키보이스) / 하루
6. 당신만이(이치현) / 이치현 (벗님들)
7. 당신의 마음(방주연) / 방주연
8. 하이난 사랑(권성희) / 권성희
9. 호반에서 만난 사람(최양숙) / 김다나
10. 아름다운 것들(양희은) / 김희진
11. 갯바위(양하영) / 양하영
12. 사랑하는 마음 +좋은 걸 어떡해(김세환) / 김세환
13.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딱따구리 앙상블) +조개 껍질 묶어(윤형주) / 김세환, 김희진, 양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