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강상면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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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주민들과 민선9기 주요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21일 강상작은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강상면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 및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9기 양평군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정의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의료·복지·산업·환경·교육 분야의 주요 사업이 소개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평군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민선9기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 교류센터 추진 등을 설명했다.
강상면의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 ▲양근~양평대교 간 4차선 확장 ▲병산리·신화리·화양리 인도 정비 및 상수도 보급 확대 ▲강상면사무소 청사 조기 완공 ▲교평~송학 간 및 송학3리 농어촌도로 신설 등이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은 강상면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주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군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상면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정책설명회를 통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지역별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