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시작…올해부터 ‘현금 대신 QR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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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까지 학교·교육청서 접수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도 반드시 현장 방문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납부를 없애고 QR코드를 활용한 전자결제를 확대한다.
24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시 교육청 별도 접수처를 이용해야 한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내달 3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온라인으로 사전입력을 마쳤더라도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최종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와 교육청 접수처에서 QR코드를 이용한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으로 응시수수료를 낼 수 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응시원서를 수정할 수 없으며 세부 접수 방법과 준비 서류는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석진 교육감은 “접수 기간과 선택 영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주길 바란다”며 “원서접수부터 시험 당일까지 안정적으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