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철판 부침개 '몬자야키' 등…'생방송 투데이' 27일 퇴근길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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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퇴근 - 오늘은 일본식 철판 부침개, 몬자야키! 편
퇴근길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데 맛있는 음식만큼 반가운 것도 없다. 익숙한 한식부터 색다른 해외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찾아 나서는 SBS '생방송 투데이'가 이번에는 뜨거운 철판 위에서 완성되는 일본식 요리에 주목한다. 국내에서도 일본 현지의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몬자야키'가 이날 방송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2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투데이 이슈'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음식과 명소, 생활 정보와 화제의 현장 등을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소개하는 SBS 교양정보 프로그램이다. 맛집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등을 두루 전달한다. 이 가운데 '맛있는 퇴근'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즐길 만한 음식과 식당을 찾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맛있는 퇴근 - 오늘은 일본식 철판 부침개, 몬자야키! 편'에서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몬몬 몬자야키'를 소개한다. 이곳은 몬자야끼 세트를 비롯해 몬몬 명란모찌, 몬몬 마르게리따, 몬몬 야키소바, 몬몬 오코노미야끼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에 재료도 푸짐해서 만족스러웠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도 일본 감성이라 좋았다" "몬자야끼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직원분께서 딱 맛있을 정도로 구워졌을 때 뒤집어줘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는 명란 누룽지 먹었다"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중독성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 "평소에 몬자야끼를 자주 먹어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철판에서 따뜻하게 바로 먹으니 식감도 좋고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
'몬몬 몬자야끼'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몬자야키는 일본 도쿄를 대표하는 철판 음식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쿄의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메뉴다.
몬자야키는 밀가루를 푼 묽은 반죽에 양배추를 비롯한 여러 재료를 넣어 뜨거운 철판에서 익혀 먹는 음식이다. 같은 철판 요리인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해 보이지만 완성된 모습과 식감에는 차이가 있다. 오코노미야키가 비교적 되직한 반죽과 재료를 도톰하게 부쳐 먹는 형태라면 몬자야키는 수분이 많은 묽은 반죽을 철판에 펼쳐 익혀 먹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일반적인 부침개와 달리 반죽이 완전히 단단하게 굳지 않는 모습이 낯설 수 있다. 하지만 철판에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익어가는 정도에 따라 촉촉한 부분과 바삭하게 눌어붙은 부분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명란이나 치즈, 해산물, 떡 등 어떤 재료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도 다양하게 달라진다.
익숙한 부침개와 닮은 듯하면서도 조리법과 식감에서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몬자야키. 뜨거운 철판을 사이에 두고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음식만의 재미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퇴근 후 즐기는 색다른 한 끼로 몬자야키와 같은 음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