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위성까지…대전 안전기업 9곳, 부산서 기술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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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안전산업박람회 3년 연속 참가
배터리 화재 방지·열화상 등 스마트 안전기술 선봬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KIETRA) 최일훈 부장이 관람객에게 AI 무선센서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대전TP
한국IT기반환경융합기술연구조합(KIETRA) 최일훈 부장이 관람객에게 AI 무선센서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대전TP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스마트 안전기업 9개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인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TP는 대전지역산업진흥원과 공동관을 꾸리고 AI 산업안전 모니터링, 친환경차 배터리 화재·폭발 방지, 전파감지센서, 스마트 이동형 카메라, 초소형위성, AI 열화상 솔루션 등 지역기업 9개사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소개한다.

박람회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이 함께하는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홍보관’도 운영한다. 충청권 4개 시·도의 특화산업과 기업, 산업 인프라를 알리고 초광역 협력 성과와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TP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중부권 지역혁신클러스터 간 산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