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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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복지 수요·향후 4년 핵심 전략 의견 수렴
21일 최종 심의 거쳐 확정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 및 대덕구 주민들이 4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6기 대덕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 및 대덕구 주민들이 4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6기 대덕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4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복지자원을 토대로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대덕구의 복지 여건 진단과 함께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가 담긴다.

공청회에서는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비롯해 주민 복지 수요 조사 결과, 향후 4년간 복지 비전과 핵심 전략, 분야별 세부 사업 등을 공개했다. 또 주민과 복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오는 21일 최종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의 실제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