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 계양구, 46개 교육사업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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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교육활동 지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46개 사업에 2억5,729만원의 교육경비를 추가 지원한다.

앞서 1차 지원으로 6억7,765만원을 결정한 데 이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9억3,494만원의 교육경비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계양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고 8일 밝혔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신청된 46개 사업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총 2억5,72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가 신청한 사업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등을 검토한 뒤 지원 규모를 결정했다는 것이 계양구의 설명이다.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심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확정한 것이다.
이번 2차 지원은 올해 첫 번째 교육경비 지원에 이어 이뤄졌다. 계양구는 앞서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관내 71개 학교가 신청한 157개 사업에 총 6억7,765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차와 2차 지원을 합치면 올해 계양구가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금액은 총 9억3,494만원이다. 계양구는 두 차례의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신청한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경비는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거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각 학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교육발전위원회가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등을 심의해 지원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46개 사업 역시 학교 현장의 신청 내용을 토대로 심의가 이뤄졌다. 계양구는 사업별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지원액을 정하고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지원 외에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을 비롯해 계양교육혁신지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계양영재교육원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학교 교육비 지원과 별도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다.
교육정책의 범위도 학교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교육혁신지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발전위원회에서 46개 신청 사업 모두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계양구는 각 학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차 교육경비 지원으로 계양구는 올해 학교 현장 지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게 됐다. 1차에서 157개 사업에 6억7,765만원, 2차에서 46개 사업에 2억5,729만원을 결정하면서 지원 규모가 누적 9억3,494만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는 신청된 46개 사업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를 살펴 지원액을 결정함으로써 학교별 교육환경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한다는 방향이다.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는 학교 규모와 지역, 학생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육경비 사업에서도 학교가 실제로 필요한 분야를 신청하고 지자체가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교가 필요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동시에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복 등 교육복지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계양교육혁신지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도 지역 교육정책의 주요 축이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계양영재교육원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계양구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를 비롯해 진로·인재 양성 분야까지 교육사업의 범위를 넓혀 추진하고 있다.
다만 교육경비 지원액은 학교별 신청 사업의 내용과 규모에 따라 달라지며, 실제 사업 집행은 각 학교의 추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결정했으며 각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은 학교별 계획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2회 교육발전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신청한 46개 사업을 모두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고 2억5,729만원의 교육경비를 결정한 자리였다. 올해 1차 지원과 합치면 계양구의 교육경비 지원 규모는 9억3,49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