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AI·IoT 등 신기술 현장 적용 모색
작성일
중소기업 국토교통 우수기술 소개
안전사고 예보·시설물 블랙박스 등 적용 가능성 점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중소기업이 개발한 건설안전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달 8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맞춤형 AI 안전사고 예보시스템과 IoT 기반 시설물 안전블랙박스, 확장형 다목적 모듈러 컨테이너하우스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술을 공사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공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건설 신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기업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까지 국토교통 우수기술 설명회를 모두 5차례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