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맞잡은 두 손…데뷔 11주년 ‘걸그룹 출신 배우’ 럽스타그램 공개
작성일
걸그룹 출신, 야구선수 출신 모델과 '럽스타그램' 공개 열애 중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공개 열애 중인 야구선수 출신 모델 이상윤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량 안에서 연인의 손을 꼭 맞잡은 사진까지 거리낌 없이 공유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차량 안에서 포착된 맞잡은 두 손
기희현은 전날 자신의 SNS에 “하루가 길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희현은 차량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짧은 하의에 니삭스를 매치한 그는 품이 넉넉한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연인과의 다정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었다. 기희현은 옆자리에 앉은 연인과 손을 꼭 맞잡은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린 데 이어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넉넉한 크기의 가죽 재킷 역시 연인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다만 해당 재킷이 실제로 이상윤의 옷인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사진 잘 찍어주시네요”…팬들도 뜨거운 반응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진 기희현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남친 누구신지 진짜 사진 잘 찍어주시네요”, “다이아 때 엄청 마음고생하고 지금 잘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앞서 “우리는 말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야외 카페와 탁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희현과 이상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다. 바닷가 앞에 세워진 흰색 차량 위에서 함께 스트레칭하며 건강미 넘치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꾸밈없는 연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지난 6월 열애 공개
1995년생인 기희현과 1996년생인 이상윤은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열애 공개 당시부터 두 사람은 SNS에 애정이 묻어나는 일상을 꾸준히 올렸다. 야외 카페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에 이어 이번에는 차량 안에서 손을 맞잡은 사진까지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숨기지 않았다.
이상윤은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중반부에 이른바 ‘메기남’으로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방송에서는 6년 차 모델이라는 경력과 함께 전직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이아에서 배우로…본격적인 연기 행보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다이아 활동을 마친 뒤에는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라라’, ‘러브 앤 위시’, ‘속초에서의 겨울’과 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뺏거나 뺏기거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다.
지난 6월에는 로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도약을 알렸다. 같은 시기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도 당당하게 공개한 기희현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연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