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청년 다시 잡는다…나주시, 3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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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10월 8일 접수…19~28세 대상 연 25만 원 지급

나주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3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1인당 연 25만 원 지급
신청 대상은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기존 전남권역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나주시 청년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98~2007년생이다.
1인당 연 25만 원을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며, 올해 나주시 전체 대상자는 6천326명이다.
1차 모집에서는 3천828명이 선정됐고, 지난 8월 진행한 2차 모집에서는 958명이 추가 신청했다. 현재까지 모두 4천786명이 접수했으며, 이번 3차 모집에서는 남은 1천54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 도서·공연·학원·여행 등에 사용
문화복지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와 자기계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나주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이나 자기계발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청년들의 활동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 신청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대상 여부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 실질적 지원정책 확대”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모집 기간을 놓친 청년들이 이번 3차 모집을 통해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누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