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처럼 보이는데 ‘2글자’…9월 23일 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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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공개…오전 8시 문제 ‘귀성’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모으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 플랫폼이 운영하는 퀴즈형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이모지와 실루엣 이미지 등을 활용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매일 새로운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23일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운송수단과 사물 등을 소재로 한 문제로 진행된다. 이날 문제는 오전 8시, 낮 12시, 오후 8시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날 오전 8시 공개된 문제는 운송수단과 관련된 이미지로 출제됐다. 화면에는 버스 모양의 실루엣이 제시됐고, 힌트로는 두 글자 조건이 함께 공개됐다.
오전 8시 문제의 정답은 ‘귀성’으로 확인됐다.
귀성은 명절이나 연휴 등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을 뜻한다. 특히 추석이나 설 같은 시기에는 버스, 기차, 승용차 등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는데, 이런 이동을 통틀어 귀성이라고 부른다.
이번 문제에서는 버스 모양의 실루엣이 제시된 점이 정답 유추의 핵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운송수단의 이름을 떠올리기보다, 명절 이동과 고향 방문이라는 상황까지 함께 연상하면 ‘귀성’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에는 ‘사물’과 관련된 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화면에는 둥근 원형에 가까운 실루엣이 제시돼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물을 나타낸 것인지는 실제 문제가 공개된 뒤 확인할 수 있다.
오후 8시 문제는 다시 ‘운송수단’을 소재로 출제될 예정이다. 공개를 앞둔 이미지에는 기차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실루엣이 나타나 있다. 다만 실루엣만으로 정확한 정답을 단정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 공개 후 세부 이미지와 힌트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짧고 직관적인 문제 구조에 리워드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이다. 음식, 사물, 자연, 장소, 스포츠, 운송수단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가 이미지나 실루엣 형태로 등장한다.
일반적인 객관식 퀴즈와 달리 정답 후보가 미리 제시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화면에 공개된 이미지를 확인한 뒤 떠오르는 단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한 단어와 실제 정답이 얼마나 가까운지는 유사도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사도가 높게 나타난 단어를 중심으로 비슷한 표현이나 연관 단어를 다시 입력하면서 정답의 범위를 좁혀가는 방식이다. 이미지의 생김새뿐 아니라 해당 이미지가 나타내는 사물이나 행동, 장소, 관련 분야를 함께 떠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AI 퀴즈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뱅크 앱을 실행한 뒤 하단 메뉴의 ‘혜택’ 탭으로 이동하고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고 정답으로 추정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선착순 또는 랜덤 방식으로 혜택이 지급된다. 랜덤 지급의 경우 최대 1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 조건과 방식은 회차 또는 이벤트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오전 8시, 낮 12시, 오후 8시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만큼 회차별 문제와 정답도 공개 시간에 맞춰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