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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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노인전문병원·장애인·보훈단체 찾아 위문품 전달

곡성군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의견도 살폈다.
◆ 사회복지시설·노인전문병원 등 위문
조상래 곡성군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립 노인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에게는 명절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고, 종사자들에게는 명절 기간에도 이용자들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저소득층·보훈대상자 지원 이어가
곡성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보훈대상자에게는 위문금을 지급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