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 추석 연휴 귀성객 환영행사 및 비상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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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종합상황실 방문해 연휴에도 근무중인 관계자들 격려
박용선 포항시장, 포항역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
주낙영 경주시장,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 찾아 종사자 격려
황병직 영주시장, 영주역에서 귀성객 환영행사

(사진 위)이철우 경북지사 종합상황실 방문, 박용선 포항시장 등 공무원들의 포항역 귀성객 환영행사(좌), 황병직 영주시장 영주역 귀성객 환영행사(우)/각 기관 제공
(사진 위)이철우 경북지사 종합상황실 방문, 박용선 포항시장 등 공무원들의 포항역 귀성객 환영행사(좌), 황병직 영주시장 영주역 귀성객 환영행사(우)/각 기관 제공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추석연휴 비상근무자를 격려하고 기자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통해 지역관광 등을 홍보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오전 경북도종합상황실을 방문, 연휴에도 근무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3일 포항역을 찾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포항시는 이날 포항역에서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과 대구은행, 코레일 관계자 등과 함께 ‘추석 명절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고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 포항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고, 연휴 동안 포항의 아름다운 곳곳도 둘러보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재난·사고 대응과 환경관리, 귀성객 수송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근무체계 유지와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도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4일 영주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환영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해 영주역을 찾은 귀성객들을 맞이하고,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했다.

시는 현장에서 영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와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홍보하며 귀성객들에게 가을 영주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은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대응센터, 시청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