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31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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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자 교육행정·전산·사서 등 총 31명 신규 임용… 교육 현장 전격 배치
축하공연·가족 영상 메시지 등 수여식 개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긍심 다짐
강미애 교육감 “초심 잃지 않고 책임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공무원 당부”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미래 세종교육을 이끌어갈 신규 지방공무원들을 맞이하며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는 10월 1일 자로 임용되는 교육행정 25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 등 총 31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인재들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선배 공무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교육감의 축하와 당부 말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선서, 임용장 수여, 공무원증 전달 순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신규 임용자 가족들이 영상으로 전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다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져 따뜻한 격려를 더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축하 말씀을 통해 “오늘의 임용은 새로운 시작이자 교육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책임과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과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학교 및 본청 각 부서 등 세종 지역 교육 현장에 배치되어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