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빨라진 독감...대전 서구, 예방접종 앞당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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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신부 접종 진행 중
75세 이상 10월 6일 시작으로 65세 이상 순차 확대

예년보다 빨라진 독감...대전 서구, 예방접종 앞당겨 시작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예년보다 빨라진 독감 유행에 대응해 연령별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 진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산부는 이달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일정을 달리해 75세 이상은 다음 달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내녀 4월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례없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할 때 신부능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과 세부 일정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올해는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서둘러 접종하고 어르신들도 일정에 맞춰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