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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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이어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관행대로 처리하기보다 공직자가 먼저 해법을 찾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30일 대강당에서 본청과 산하기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가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교육청은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부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가 장려 등급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갔다.
오석진 교육감은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가족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