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13개 동 풍물 문화 한자리...풍물대동제 개최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앉은반·선반·영남가락·삼도가락 등 동별 특색 공연
전통문화 계승 유공자 표창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 13개 동 풍물단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서 이어온 풍물 가락을 선보였다.
구는 2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유성 풍물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3개 동 풍물단과 주민 등 300명이 참여해 전통 풍물문화를 함께 즐겼다.
무대에서는 앉은반과 선반을 비롯해 영남가락, 삼도가락 등 각 동의 특색을 담은 풍물공연이 이어졌다. 지역에서 전통문화 계승에 힘써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도 수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3개 동의 풍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의 전통을 함께 이어가는 자리”라며 “전통문화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