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버블 하는법 뭐길래… 구독 가격은 얼마?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이광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개설 후 연일 화제
짧은 메시지 캡처본 SNS 통해 빠르게 확산
배우 이광수 버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광수, 반말·조롱 섞인 메시지에도 웃으며 받아쳐
이광수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일상적인 안부를 묻고 가벼운 농담을 건네는가 하면, 팬들의 답장에 바로 반응하기도 했다. 그런데 공개된 대화 가운데는 선을 넘은 메시지도 적지 않았다.
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너 나 알아? 왜 계속 메시지 보내?"라는 메시지를 받은 이광수는 "어 죄송해요. 제가 아는 사람이랑 착각했나 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 구독자는 이광수의 메시지에 "아 오빠 릴스 보는 데 방해돼요 알람 좀 끌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에 이광수는 "너 그거 릴스 중독이야"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대화 내용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장난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지적했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과 무례하게 구는 것은 다르다는 반응도 나왔다. 구독료를 내고 쓰는 서비스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광수의 버블을 즐기는 이용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그동안 버블은 주로 아이돌 팬덤이 쓰던 플랫폼이었다. 그러나 이광수가 합류하자, 기존 팬뿐 아니라 그와 대화하기 위해 처음 앱을 설치했다는 이용자까지 몰렸다. 이후 '스타쉽 버블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료 연예인들도 잇따라 반응했다. 배우 김우빈은 "광수형 버블 시작했다고?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야? 나도 대화해보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버블로도 웃기면 어떻게 하자는 거지"라며 웃었다. 그룹 아이브 레이와 리즈, 리센느 리브와 원이, 이즈나 정세비, 트리플에스 윤서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밴드 루시 최상엽도 이광수 버블을 언급하거나 구독을 인증했다.
이광수 버블 어플 하는법
이광수 버블을 이용하려면, 먼저 휴대전화에 버블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에서 이광수가 활동하는 서비스를 찾은 뒤 이광수 이용권을 골라 구독하면 된다. 구독을 마치면 이광수가 보내는 메시지를 받고 답장도 보낼 수 있다.
버블은 2020년 2월 처음 출시됐다. 처음에는 Lysn에 입점한 스타만 쓸 수 있었다. 이후 다른 소속사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크리에이터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졌다.
메시지는 1:1 채팅방 형식으로 도착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티스트가 전체 구독자에게 한꺼번에 보내는 방식이다. 메시지는 아티스트가 직접 써서 보낸다. 텍스트와 이모티콘 외에 음성 메시지와 사진, 동영상도 받을 수 있다.
답장 횟수에는 제한이 있다. 아티스트가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를 기준으로 3번까지 답장할 수 있다. 마지막 메시지 이후 7일이 지나면 3번을 더 보낼 수 있다. 팬이 보낸 답장은 아티스트에게 따로 알림이 가지 않는다. 대신 답장 보관함에 쌓이고 아티스트가 보관함을 열면 순서대로 읽음 처리된다. 다만, 구독 전에 온 메시지는 확인할 수 없다.
이광수 버블 구독 가격

방송인 유재석은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 "이광수가 버블 한다는 소식은 듣고 있는데"라고 말한 뒤 "광수한테 돈 5000원씩 쓸 수 없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와 소통하기 위한 버블 1인 구독권 가격은 월 5000원으로 알려졌다.
버블은 매달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요금은 아티스트 1명마다 따로 매겨진다. 아이돌 그룹처럼 멤버가 여럿인 팀은 원하는 멤버 수만큼 구독권을 구매해야 한다. 대신 같은 그룹 안에서는 구독 인원이 늘어날수록 할인된 금액이 적용된다. 구독 기념일은 구독을 시작한 날부터 계산된다. 구독할 아티스트를 바꾸면, 그동안 쌓인 기념일은 이어지지 않는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