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가격 인상 10~30만원 수준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19인치 무광 블랙 휠·전용 디자인 적용한 블랙 N 라인 트림 신설
S 트림 동승석 전동시트 기본화

현대자동차가 7일 연식변경 모델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블랙 색상과 N 라인 전용 디자인을 결합한 블랙 N 라인 트림을 새로 추가하고, 기존 트림의 편의사양과 실내 색상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 인스퍼레이션 기반 블랙 N 라인 신설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  / 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 / 현대자동차

새로 추가한 블랙 N 라인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한 모델이다.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라인의 외장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일반 모델과 다른 외관을 구성했다.

연식변경과 함께 기존 트림의 상품 구성도 손봤다. S 트림에는 동승석 4방향 전동시트와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적용했으며, 익스클루시브 트림에서는 기존 인스퍼레이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했다.

◆ 가솔린 2876만원부터…블랙 N 라인 3675만원
2027 쏘나타 디 엣지 카멜 내장 색상. / 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카멜 내장 색상. / 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은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 원 ▲블랙 N 라인은 3675만 원이다.

1.6 터보는 ▲프리미엄 2943만 원 ▲S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 원 ▲블랙 N 라인 3741만 원으로 책정했다. 2.5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N 라인은 3941만 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프리미엄 3328만 원 ▲S 3450만 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 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 원이다. ▲블랙 N 라인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전 4212만 원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된 뒤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연식변경 이전보다 10~30만 원이 오른 수준이다.


◆ 블랙 N Line 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 / 현대자동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0월 중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라인을 계약하고 11월 안에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차량용 방향제인 N 디퓨저 키트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