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래정책 머리 맞댄다...정책엑스포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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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청년·전문가 참여
미래성장과 생활밀착형 정책 대안 모색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대전연구원은 이달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대전연구원에서 ‘2026 대전 정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는 정책엑스포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다시 뛰는 대전’을 주제로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미래성장·민생회복·시민주권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에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장의 시민주권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민사회와 청년, 학계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AI와 미래먹거리, 청년특별시, 민생경제 회복, 문화·여가 등 4개 분야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탄소중립과 전략산업, 관광, 미래교통, 돌봄복지, 광역도시, 재난안전 등 7개 분야의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지역 예술가 7명이 참여하는 도시 공간과 예술 관련 특별세션도 마련했다.
대전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의 연구 성과와 시민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청년·장애인·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