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유자된장닭갈비 레시피, 비주얼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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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편스토랑'서 유자된장닭갈비 선보여

배우 이정현이 '편스토랑'에서 유자된장닭갈비 레시피를 공개했다.

'편스토랑' 이정현 유자된장닭갈비 레시피.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편스토랑' 이정현 유자된장닭갈비 레시피.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유자된장닭갈비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유자청과 된장을 섞어 소스를 만들었고, 이 소스로 닭고기를 양념한 뒤 청양고추를 더해 칼칼한 맛까지 살렸다.

닭갈비는 보통 고추장을 넣은 빨간 양념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정현은 고추장을 쓰지 않았다. 대신 유자된장소스를 닭갈비 양념으로 골랐다.

유자청과 된장 섞어 만드는 이정현표 유자된장소스

'편스토랑' 이정현 유자된장소스 레시피.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편스토랑' 이정현 유자된장소스 레시피.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유자된장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8가지다. 먼저, 유자청 2큰술과 된장 1큰술을 준비한다. 된장은 숟가락에 듬뿍 떠서 넣는다. 여기에 양조간장 1큰술과 프락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이 들어간다. 이어 다진 생강 1/2큰술과 청주 2큰술을 더한다. 후추는 톡톡 뿌리는 정도면 된다.

프락토 올리고당이 집에 없다면, 일반 올리고당을 대신 써도 된다. 따로 장을 보지 않아도 집에 있는 양념만으로 소스를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볼에 유자청, 된장, 양조간장, 프락토 올리고당을 넣는다. 그다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청주를 차례로 넣고 후추를 톡톡 뿌린다.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골고루 섞으면 유자된장소스가 완성된다. 이 소스는 닭갈비 양념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흰살생선에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소스에 1시간 재워 볶아내는 유자된장닭갈비

유자된장닭갈비를 만들고 있는 모습.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유자된장닭갈비를 만들고 있는 모습. / 편스토랑 인스타그램

유자된장닭갈비는 2~3인분을 기준으로 한다. 주재료는 닭다리살 500g이다. 여기에 대파 1대와 청양고추 1개를 준비하고, 볶을 때 쓸 식용유도 준비한다. 양념에는 앞서 소개한 유자된장소스 재료가 같은 양으로 들어간다.

첫 단계는 재료 손질이다. 먼저, 닭다리살을 한입 크기로 썬다. 대파는 세로로 반을 가른 다음 듬성듬성 썬다.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따로 둔다.

손질을 마치면 닭고기에 양념을 입힌다. 썰어 둔 닭고기에 유자청 2큰술과 된장 1큰술을 넣는다. 이어 프락토 올리고당 1큰술과 양조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더한다. 그리고 다진 생강 1/2큰술과 청주 2큰술을 넣은 뒤 후추를 톡톡 뿌린다. 재료를 모두 넣었다면, 양념이 고루 묻도록 버무린다.

양념을 버무린 닭고기는 곧바로 볶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 1시간 동안 숙성한다. 숙성이 끝나면 볶는 단계로 넘어간다. 먼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예열한다. 팬이 달궈지면 숙성한 닭고기를 넣는다. 이때 불은 중약불로 맞춘다. 그리고 닭고기가 노릇해질 때까지 8분간 볶는다.

유자된장닭갈비 포토. / 편스토랑 공식 홈페이지
유자된장닭갈비 포토. / 편스토랑 공식 홈페이지

닭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미리 썰어 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는다. 이어 한소끔 더 볶아내면 유자된장닭갈비가 완성된다. 마지막에 들어가는 청양고추는 닭갈비에 칼칼한 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