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홍법사 선명상센터 건립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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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법사 신도회장으로 11일 기공식 참석…신도 화합과 동참 강조
- 90평 규모 2층 선명상센터 건립…2027년 3월 완공 목표
- 기업 경영 넘어 지역사회 활동…시민 마음 치유 공간 조성에 뜻 모아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홍법사 신도회장으로서 시민들의 마음 치유와 선명상 수행을 위한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 회장은 지난 11일(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 홍법사에서 열린 선명상센터 기공식에 신도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신도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홍법사가 추진하는 선명상센터는 9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선명상 수행과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명상센터가 원만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신도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과 한국선명상협회 공동대표 정혜 스님,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등 불교계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심산 스님은 홍법사 창건주의 뜻을 이어 선명상센터가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했다.

부산 경제계를 대표하는 양 회장은 홍법사 신도회장으로서도 신도들의 화합과 사찰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명상센터 건립 역시 지역사회에 마음의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