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쓸 듯”…다이소가 직접 소개한 생활 꿀템 신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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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불편함을 1만원대로 해결하는 다이소 신상 7종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주방에서 매일 쓰는 작은 소품부터 여행 가방에 챙길 휴대용품까지. 평소 불편했던 일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이소 생활용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식빵을 귀여운 모양으로 만드는 틀부터 캐리어 바퀴를 감싸는 커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다이소 매장 앞.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 매장 앞.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다이소'에는 '다이소 생활꿀템 신상 7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소품 2종과 여행에 활용할 수 있는 용품 4종이 소개됐다. 특히 캐리어 무게를 확인하거나 바퀴의 오염을 방지하는 등 여행 준비와 보관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포함됐다.

식빵 모형틀부터 봉지 클립까지… 주방에서 쓰는 생활용품

다이소 식빵용 모형틀. / 유튜브 '다이소'
다이소 식빵용 모형틀. / 유튜브 '다이소'

가장 먼저 소개된 제품은 '식빵용 모형틀'이다. 식빵에 귀여운 곰돌이 모양을 새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외곽틀과 얼굴용 틀로 구성돼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식빵 위에 외곽틀을 올려놓고 강하게 누른 다음 얼굴용 틀을 끼워 다시 누르면 된다. 이렇게 하면 곰돌이 형태의 식빵을 만들 수 있다. 영상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햄을 자를 때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소 푸시 봉지 클립. / 유튜브 '다이소'
다이소 푸시 봉지 클립. / 유튜브 '다이소'

이어 소개된 제품은 '푸시 봉지 클립'이다. 별도의 끈을 묶지 않고도 봉지 입구를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사용할 때는 먼저 봉지 입구를 한데 모아 꼬아준다. 이후 클립 상단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꼬인 부분을 클립 중앙에 넣고 버튼을 놓으면 된다. 봉지 입구를 클립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색상은 총 세 가지다. 색깔에 따라 봉지에 담긴 내용물을 구분할 수 있으며, 냉동식품이나 과자, 빵 등의 봉지를 밀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여행용 저울과 캐리어 바퀴 커버… 여행 준비에 활용하는 제품

다이소 여행용 저울. / 유튜브 '다이소'
다이소 여행용 저울. / 유튜브 '다이소'

여행 관련 제품으로는 '여행용 저울'이 소개됐다. 여행 가방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이다.

건전지를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버클 형태의 스트랩을 캐리어 손잡이에 연결한 뒤 가방을 수평으로 천천히 들어 올리면 화면에 무게가 표시된다.

최대 약 50kg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 가방에 넣고 휴대할 수 있다. 여행 전 짐의 무게를 확인하거나 짐을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이소 마모 방지 바퀴 커버. / 유튜브 '다이소'
다이소 마모 방지 바퀴 커버. / 유튜브 '다이소'

다음으로 소개된 제품은 '마모 방지 바퀴 커버'다. 캐리어 바퀴에 씌워 오염과 마모를 방지하도록 만든 실리콘 소재의 제품이다.

한 세트에는 커버 8개가 들어 있으며 캐리어 한 대에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크기는 소형과 대형 두 가지로 나뉜다. 실리콘 소재 특유의 신축성을 갖췄으며 두께가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다만 구매 전 바퀴의 구조를 확인해야 한다. 영상에 따르면 바퀴와 바퀴 중심축 사이의 거리가 최소 2mm 이상이어야 커버를 씌우고 캐리어를 움직일 때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다.

캐리어 바퀴에 사용하는 또 다른 제품은 '일회용 바퀴 커버'다.

한 세트에 30개가 들어 있으며 커버를 양쪽으로 벌려 바퀴에 씌우는 방식이다. 별도로 복잡한 설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캐리어를 실내에 들여놓을 때 바퀴를 감싸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용도로 소개됐다. 실리콘 소재의 마모 방지 커버와 달리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말과 속옷까지 한 번에… 휴대 가능한 접이식 옷걸이

다이소 접이식 옷걸이. / 유튜브 '다이소'
다이소 접이식 옷걸이. / 유튜브 '다이소'

마지막으로 소개된 제품은 '접이식 옷걸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두고, 옷을 걸어야 할 때 펼쳐서 사용하는 구조다.

접힌 옷걸이의 양쪽을 아래로 펼치면 일반적인 옷걸이 형태가 된다. 상단의 헤드 부분은 360도로 회전할 수 있어 옷을 걸어두는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옷걸이에 집게 4개가 달려 있다. 옷을 거는 기능뿐 아니라 양말이나 속옷 등을 집어 건조할 수도 있다. 집게가 옷걸이에 일체형으로 부착돼 있어 별도의 빨래집게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한 뒤에는 양쪽을 다시 접어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여행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방용품부터 여행용품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제품의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식빵 모형틀과 봉지 클립은 식재료를 손질하거나 보관할 때, 여행용 저울과 바퀴 커버는 캐리어를 사용하고 관리할 때 활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누리꾼들은 "와 이거 진짜 필요했는데...", "접이식 옷걸이 대박", "여행 저울 진짜 잘 썼어요", "캐리어 바퀴 커버 다양한 용도로 많이 쓸 듯"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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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싸다고 무조건 사면 안 된다… 구매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생활용품을 구매할 때는 가격뿐 아니라 제품의 재질과 크기, 사용 목적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사용 환경에 맞지 않으면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특히 주방용품과 여행용품은 제품마다 사용 조건이 달라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제품의 크기와 규격이다. 수납용품은 설치할 공간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확인해야 한다. 캐리어 바퀴 커버처럼 다른 물건에 부착하는 제품은 크기가 맞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옷걸이나 봉지 클립도 사용할 물건의 크기와 제품 구조를 비교하는 것이 좋다.

재질 역시 중요한 확인 사항이다. 음식에 직접 닿는 주방용품은 식품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살펴봐야 한다. 제품이나 포장에 표시된 '식품용' 문구 또는 식품용 기구 도안을 확인하면 된다. 플라스틱 제품은 재질에 따라 견딜 수 있는 온도가 다르므로 뜨거운 음식이나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계획이라면 내열온도와 사용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전자제품이나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은 전원 방식과 필요한 건전지 규격을 확인해야 한다.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은 최대 측정 범위와 사용 방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의 측정 가능 범위와 항공사에서 허용하는 수하물 무게는 서로 다른 기준이라는 점도 구분해야 한다.

제품의 안전 관련 표시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는 품목에 따라 안전인증이나 안전확인 등 서로 다른 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모든 생활용품이 동일한 인증 대상은 아니므로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표시사항을 살펴봐야 한다.

구매 수량과 구성품도 확인해야 한다. 여러 개가 한 묶음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실제 필요한 수량과 비교해야 하며 조립하거나 부착하는 제품은 필요한 부속품이 포함됐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또한 제품에 표시된 사용상 주의사항과 세척·보관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용품은 구매하기 전 사용 장소와 목적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과 기능이 겹치지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용 빈도와 보관 공간까지 고려하면 불필요한 중복 구매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