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수퍼슈프림' 라인업 강화…신메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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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사랑받은 수퍼슈프림, 치즈와 스테이크로 재탄생
피자헛의 신메뉴 2종, 고기와 치즈 중 어떤 것 선택?

수퍼슈프림 신메뉴 2종 출시  / 피자헛 제공
수퍼슈프림 신메뉴 2종 출시 / 피자헛 제공

한국피자헛이 대표 메뉴 '수퍼슈프림'의 풍성한 토핑과 다채로운 맛을 한층 확장한 신메뉴 2종을 20일 출시했다. 기존 '수퍼슈프림'에 4가지 치즈의 풍미를 강조한 '콰트로 치즈 슈프림'과 안창살 스테이크의 육향을 더한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3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피자헛은 1985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전국 매장과 온라인·배달 채널을 통해 피자를 선보여 온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다. '수퍼슈프림'은 1985년 한국 진출 초기부터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아 40여 년간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피자헛이 41년간 국내에서 쌓아온 피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 메뉴의 '맛'과 정통성을 재조명하고,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피자헛은 페페로니와 베이컨을 비롯한 다양한 고기와 채소 등 11가지 토핑이 어우러진 기존 수퍼슈프림의 풍성한 맛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 왼쪽부터 콰트로 치즈 슈프림,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 수퍼슈프림 제품 / 피자헛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콰트로 치즈 슈프림'은 수퍼슈프림에 모짜렐라, 고다, 프로볼로네, 파마산 등 4가지 치즈를 2배로 더해 깊고 진한 치즈 풍미를 살린 메뉴다. '안창 스테이크 슈프림'은 수퍼슈프림의 11가지 토핑에 안창살 스테이크를 더해 진한 고기 풍미를 강조한 메뉴로, 페페로니와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진 기존 수퍼슈프림에 안창살 스테이크 특유의 육향을 더했다.


피자헛은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수퍼슈프림을 더 슈프림하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표 메뉴의 헤리티지를 담은 블랙 컬러의 전용 피자 박스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1985년 국내 첫 소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수퍼슈프림의 역사와 상징성을 반영해 무광 마감을 적용한 디자인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출시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수퍼슈프림 3종 구매 시 스탬프를 적립하는 '트리플 컬렉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리치 치즈 파스타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라지 사이즈 무료 시식권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수퍼슈프림은 한국피자헛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 1985년부터 함께해 온 대표 메뉴로, 풍성한 토핑과 다채로운 맛을 통해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신메뉴 2종 출시는 수퍼슈프림이 지닌 본연의 매력을 바탕으로 고기와 치즈의 풍미를 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