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떠날까… 국제선 항공권 '최대 22% 할인' 혜택 제공하는 '이곳'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트리니티 항공, 항공의 날 기념 할인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트리니티항공이 항공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22% 할인한다.

인천공항 / 뉴스1
인천공항 / 뉴스1

트리니티항공은 21일 공식 웹사이트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일본,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유럽, 호주·캐나다 등 주요 노선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트리니티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OCT26'을 입력하면 베트남(다낭·나트랑)과 대만(가오슝·타이중),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노선은 최대 22% 즉시 할인과 더불어 자동 적용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결제 금액별로 최대 3만원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밖에 eSIM 신규 출시 기념 할인, 유럽 기차 할인, 빅버스 투어 20% 할인, 싱가포르 센토사 제휴 및 국립항공박물관 관련 혜택 등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과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30일, 항공의 날

항공의 날이 매년 10월 30일로 정해진 배경에는 대한민국 민간 항공 수송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사건이 자리하고 있다. 1948년 10월 30일,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항공사인 '대한국민항공사(KNA)'가 서울과 부산을 잇는 첫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당시 투입된 비행기는 10여 명 남짓 탑승할 수 있는 소형 기종에 불과했으나,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민간 항공 수송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한국 항공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정부와 항공업계는 이 역사적인 첫 취항일을 기념하고 기리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10월 30일을 '항공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매년 항공의 날이 찾아오면 국토교통부와 국내 항공사들은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일반 손님들을 위해 이번 트리니티항공 행사처럼 해외여행 항공권을 크게 할인해 주거나, 쿠폰 지급, 포인트 적립 등 알뜰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선물 같은 혜택들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국립항공박물관 등에서 비행기 체험 행사나 음악회 같은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열린다.

여행 변수 생길까...태풍 '참피' 예상 경로

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예상 이동 경로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한반도 주변 해상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중국 동부 해안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됐던 태풍이 제주 남쪽 해상을 거쳐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보이면서 향후 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이 21일 오전 10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70㎞ 해상에서 시속 28㎞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0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9m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212㎞에 달한다. 기상청 태풍 강도 분류상 가장 높은 단계인 '초강력'에 해당한다.

참피는 앞으로 대만 인근으로 접근한 뒤 북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 태풍이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700㎞ 해상을 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23일 오전 9시에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10㎞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했다.

24일 오전 9시에는 타이베이 북동쪽 약 110㎞ 해상까지 이동할 전망이다. 이후 25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80㎞ 해상을 지나 26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서쪽 약 110㎞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로서는 대만 부근을 지난 태풍이 동중국해를 거쳐 북상한 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으로 향하는 흐름이다.

기상청은 참피가 대만 부근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23일 오전 초속 47m에서 24일 37m, 25일 29m로 낮아지고, 26일에는 초속 19m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현재 초강력 태풍의 최대풍속보다 초속 40m 낮은 수준으로,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68㎞이다.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1일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안전관리를 강화한 상황이다. 또한 해경은 갯바위와 방파제 등 사고 위험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악화 시 해안가 출입과 해상 활동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