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PC·모바일 동시 출시…한국어 풀더빙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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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만쥬게임즈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출시
PC·모바일 동시 서비스에 한국어 풀더빙, 12월 AGF 2026 참가

넥슨이 중국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11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넥슨은 23일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PC와 모바일 버전이 같은 날 나오며,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한다.
만쥬게임즈는 '벽람항로'를 만든 개발사다. 넥슨은 출시를 앞두고 경품 이벤트와 2차 창작 공모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잇달아 열고 12월에는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가한다.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는 월드 RPG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여러 지역을 탐험하고 신비한 생물 '키보'를 수집·육성하면서 전투와 건설 등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보도자료에서 이 게임을 '판타지 월드 RPG'로 소개했다. 보드나라가 전한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는 키보와 유대를 쌓으며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긴다. 넥슨은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섬세한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디지털데일리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세계를 탐험하고 키보를 만나 교감하며 모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개발은 만쥬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는 넥슨이 맡는다.

PC·모바일 동시 출시, 한국어 풀더빙 지원
서비스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이다.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시일은 PC와 모바일 모두 11월 26일이다.
한국어 음성 더빙도 지원한다. 보드나라가 전한 넥슨 자료에는 '한국어 풀더빙'으로 적혀 있다.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공동 대표는 첸허(Chen He)와 린슈인(Lin Shuyin)이다. 넥슨 공동 대표는 강대현과 김정욱이다. 넥슨은 만쥬게임즈를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개발사라고 소개했다.
갤럭시탭 S11 울트라 경품부터 공모전까지 사전 이벤트
출시 전 이벤트는 네 갈래로 진행된다. 먼저 11월 13일까지 '#아출기1126 출시 공유 이벤트'가 열린다.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해 응모하면 추첨으로 경품을 준다. 보드나라가 전한 넥슨 자료에 따르면 경품은 '갤럭시탭 S11 울트라'와 'AULA F87 PRO V2 키보드' 등이다.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은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미션을 수행해 번영도를 모으면 캐릭터 '유니'와 '특급 별의 은총 선물 상자' 같은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키보 코스튬 '배추닭'도 보상에 포함된다.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진다. 넥슨의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넥슨 피크' 안의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용 채널에서 참가한다. 캐릭터 '아비'를 소재로 하며, 보드나라가 전한 자료에 따르면 수상작에는 'ASUS ROG Strix G16 게이밍 노트북'과 '아이패드 프로 13(M5)' 등을 증정한다.

크리에이터 프로그램과 AGF 2026 참가
넥슨은 출시와 함께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참가자를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굿즈 키트와 치지직 전용 드롭스(방송 시청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예고됐다. 넥슨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참가한다. 보드나라가 전한 넥슨 자료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연계 이벤트는 추후 공개된다. 정식 출시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