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운대서 민관군 화합축제...군 체험부터 솔지 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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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간 개최
현궁 모의사격·군 장비 탑승 등 즐길 거리 풍성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 자운대가 군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시, 육군교육사령부와 함께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자운데 주도로에서 '2026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현궁 대전차미사일 모의사격과 레이저서바이벌, 군 장비 탑승, 훈련 시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31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EXID 출신 가수 솔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음 날에는 육군군악의장대대의 군악 공연과 의장대 시범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전골든벨과 피지컬 100, 호국백일장, 로봇팔 캐리커쳐 등 참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들어선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