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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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3일간 의정연수
청렴교육·지역특성화사업 우수사례 탐방

대전 중구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6년 의정연수'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의회
대전 중구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열린 '2026년 의정연수'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과 실무 역약 강화에 나섰다.

구 의회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태안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과 질의기법, 예산서 검토 및 심의 절차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급지법 등 청렴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의원들은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념관과 신두리 해안시구, 안면도 수목원 등을 방문해 환경복원과 생태관광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살펴봤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연수에서 익힌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