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것 중 제일 낫다"…숏폼서 난리 난 단돈 5000원 다이소 '신상'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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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비비크림의 반란, 다이소 본셉이 바꾼 것들
들뜨는 베이스메이크업, 비타민C 에센스로 해결된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화장품 제조사 토니모리와 협업한 브랜드 본셉(BONCEPT)을 통해 비타씨 베이스 라인업 4종을 선보인 가운데,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기와 발색 비교 영상이 연이어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집중된 품목은 단연 5000원에 출시된 본셉 비타씨 에센스 비비(30ml)다. 과거 비비크림 시장의 고질적 한계로 지적받던 특유의 잿빛(회색빛) 톤과 다크닝을 개선하고,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가까운 상아빛 뉴트럴 색감을 구현했다는 실사용자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계절 변화에 따른 건조함을 완화하도록 수분감을 높인 점도 주목받는 요인이다.
비타씨 에센스 비비는 미백 및 수분 에센스 성분을 61% 배합하고 순수 비타민C 100ppm을 포함한 포뮬러로 설계됐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 규격을 충족해 단독 베이스로도 활용도가 높다. 호수는 2종으로 나뉜다. 01호 라이트는 17호에서 19호 피부톤을 화사하게 정돈하는 라이트 아이보리 색상이며, 02호 내추럴은 21호에서 23호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뉴트럴 상아빛 컬러로 출시됐다.

3000원 균일가로 책정된 본셉 비타씨 슬림 커버 컨실러는 3가지 색상군을 갖췄다. 순수 비타민C 135ppm을 담았으며, 초소형 슬림 팁 어플리케이터를 채택해 미세한 잡티나 점, 국소 결점을 정밀하게 가리도록 돕는다. 01호 라이트는 17~19호 피부용 상아빛 베이지, 02호 내추럴은 21~23호 피부용 뉴트럴 베이지, 03호 피치는 푸른빛을 띠는 눈 밑 다크서클 중화용 보정 컬러로 구분된다.
보조 메이크업 제품군 역시 30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을 내세웠다. 본셉 비타씨 수딩 톤업 베이스(25ml)는 순수 비타민C 100ppm과 자외선 차단 지수 SPF20 PA++ 규격을 적용한 연분홍빛 제형으로, 칙칙한 피부톤을 밝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끌어올리는 프라이머 기능을 수행한다.
본셉 비타씨 밀착 광채 메이커(25ml)는 순수 비타민C 1,000ppb가 들어간 점성 있는 텍스처로, 베이스와 배합해 윤광(피부 표면에 겉도는 촉촉한 결광)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피부 각질층 수분 함유량이 떨어져 베이스가 하얗게 들뜨거나 밀리는 현상이 잦아진다. 이때 무조건 베이스를 두껍게 덧바르기보다 스킨케어와 도포 비율을 단계적으로 정돈하는 방식이 들뜸 방지에 주효하다.

기초 단계 수분 레이어링과 유수분 밸런스 정리
세안 직후 고보습 토너나 묽은 에센스를 화장솜에 덜어 피부 결을 따라 가볍게 닦아낸 뒤, 가벼운 제형의 수분 앰플을 얇게 두 번 나누어 흡수시킨다. 리치한 영양 크림이나 오일감이 과한 제품을 베이스 직전에 올리면 파운데이션 성분이 피부에 밀착되지 못하고 겉돌며 뭉개지는 원인이 된다. 젤 타입이나 가벼운 로션 제형의 수분 크림을 손바닥으로 얇게 펴 바르고, 손바닥의 온기를 이용해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2~3분간 충분히 두드려 잔여 유분기를 흡착시키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프렙과 비비의 1대 3 배합을 활용한 밀착력 극대화
피부 표면이 푸석거리거나 건조로 인한 각질 부각이 우려될 경우, 본셉 비타씨 밀착 광채 메이커와 비타씨 에센스 비비를 1대 3 비율로 덜어 손등에서 고르게 믹싱해 도포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광채 메이커 특유의 쫀득한 젤 포뮬러가 비비의 점도를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피부 결 사이사이에 수분막을 형성해 들뜸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린다.
스파출라와 물 먹인 퍼프를 활용한 극소량 도포
손으로 베이스를 문질러 바르면 마찰열로 인해 각질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얇은 스파출라나 손가락 측면을 이용해 얼굴 중앙부에서 외곽 방향으로 베이스를 얇게 펴 바른 뒤, 물을 적셔 꽉 짠 라텍스 퍼프로 수직 방향으로 두드려 가며 밀착시킨다. 잡티가 도드라지는 부분은 베이스를 전체적으로 덧칠하지 않고 슬림 커버 컨실러를 팁으로 점 찍듯 얹은 뒤 경계면만 퍼프 끝으로 정돈하는 방식이 화장의 뭉침과 들뜸을 막는 데 유리하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