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제대로 미쳤다…겨울 맞아 오늘부터 시작한 '초대형 행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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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종 겨울용품, 다이소에서 한 번에 준비하기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이소 기획전이 시작됐다. 니트와 플리스부터 수면양말, 핫팩 등 겨울철 필요한 상품 800여 종이 마련됐다.

다이소 매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다이소 매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아성다이소는 26일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다이소데이 신상 겨울준비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새롭게 출시된 브랜드 상품과 겨울 패션, 방한용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니트·플리스·발열 내의까지… 겨울 의류 한자리에

이번 기획전은 '특별 입고', '겨울 패션', '방한용품' 등 상품별 코너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겨울 패션 코너에서는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입기 좋은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니트 긴팔티를 비롯해 플리스 소재의 조끼와 후드티, 후드집업, 반집업 등이 포함됐다.

플리스 의류는 기본 소재부터 두툼한 플러피 플리스까지 여러 종류로 구성했다. 라운드넥 디자인의 니트 긴팔티도 판매한다.

실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파자마와 추운 날씨에 대비한 보온·발열 내의도 준비했다. 외출복뿐 아니라 집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

수면양말부터 핫팩까지… 방한·생활용품도 판매

다이소몰 '다이소데이 신상 겨울준비템' 행사. / 아성다이소 제공
다이소몰 '다이소데이 신상 겨울준비템' 행사. / 아성다이소 제공

겨울철 추위를 막는 데 사용하는 다양한 소품도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

방한용품 코너에서는 목과 손, 다리 등을 따뜻하게 감싸는 제품을 판매한다. 넥워머와 목도리를 비롯해 니트 장갑, 미끄럼 방지 장갑, 레그워머, 핸드워머 등이 대표적이다.

겨울철 실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면양말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의류와 방한 소품 외에 겨울 생활용품도 마련했다. 추운 날씨에 사용하는 핫팩과 창문이나 문틈에 붙이는 문풍지, 뜨개질에 필요한 뜨개실 등을 선보인다. 건조한 계절에 사용할 수 있는 보습 관리 상품도 판매한다.

겨울 의류부터 보온 소품과 실내 생활용품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신규 뷰티 브랜드도 입점… 다양한 신상품 소개

겨울용품 외에도 다이소몰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입고' 코너에서는 최근 출시한 뷰티 브랜드와 생활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

뷰티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의 '클리어 히알 속광' 라인과 향기 전문 브랜드 '데일리콤마'의 '아로마 모이스처' 라인 등이 포함됐다.

데일리콤마에서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바디크림, 바디오일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다나한 본연고 홍삼초' 라인을 비롯해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관', 액세서리 브랜드 '소이유' 등의 상품이 특별 입고 코너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 제품과 계절별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 방식의 변화와 고객 수요를 고려해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겨울 니트·플리스 고를 때 확인해야 할 점

겨울 옷을 고르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겨울 옷을 고르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겨울옷을 구매할 때는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와 세탁 방법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니트와 플리스는 원단의 특성에 따라 착용감과 관리 방법이 달라진다.

니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섬유 혼용률이다. 니트에는 울과 면, 아크릴,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다. 울은 보온성이 좋은 소재지만 세탁 과정에서 수축하거나 형태가 변할 수 있다. 아크릴은 가볍고 관리가 비교적 편리하지만 마찰로 보풀이 생길 수 있다.

옷의 두께만으로 보온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원단의 짜임과 소재 구성도 보온성에 영향을 준다. 목과 소매 부분이 지나치게 늘어나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실제 착용할 때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은지도 확인한다.

플리스 의류는 주로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든다. 표면에 부드러운 털이 형성돼 있고 섬유 사이에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는 구조다.

제품을 고를 때는 털이 고르게 분포하는지 확인하고 지퍼와 봉제 부분도 살펴본다. 플리스 역시 마찰이 반복되면 보풀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다.

세탁 표시 확인… 관리 방법도 중요

겨울 의류를 구매할 때는 제품에 부착된 품질표시 라벨도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의류에는 섬유 혼용률과 취급상 주의사항 등이 표시된다.

특히 니트는 소재에 따라 물세탁이 제한되거나 세탁 후 수축할 수 있다.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와 권장 세탁 온도, 건조 방법 등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플리스는 열에 민감한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높은 온도로 다림질하거나 건조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세탁과 건조 방법은 제품에 표시된 내용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한다면 상품 상세 정보에 나온 소재 구성과 치수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같은 크기로 표시된 옷이라도 실제 가슴둘레와 총장, 소매 길이는 다를 수 있다.

겨울옷은 겉모습이 비슷해도 소재와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다. 구매 전 혼용률과 치수, 세탁 표시를 확인하면 자신의 착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