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70세 이상 운전자에 '어르신 운전중' 무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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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형 차량 표지 1000개 보급
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교통안잔 교육 병행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배려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차량 표지 1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표지는 다른 운전자들이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보고 안전거리 확보와 양보 운전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다.
표지는 차량에 붙였다 떼기 편한 고무 자석 형태다. 차량을 소유한 만 70세 이상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주소지 등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11월까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안전운전과 보행 안전수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