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옛 마사회 건물, 청년 창업거점으로…시·구 협력 논의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허태정·전문학, 혁신창업공간 조성 현장 점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설립·체육시설 확충 등 논의

대전 옛 마사회 건물, 청년 창업거점으로…시·구 협력 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서구가 옛 한국마사회 대전지사를 활용한 글로벌 혁신창업공간 조성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27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월평1동 옛 마사회 건물을 찾아 혁신창업공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선유어린이공원 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의 서구 재설립이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주민들은 제3파크골프장 조성, 도마실국민체육센터 현대화, 둔산동 황톳길 정비, 남선공원 스포츠 문화 테마파크 조성, 제3시립도서관 건립 등도 건의했다.

허 시장과 전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시·구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