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첫 성수 팝업에 5000명 방문…제품 전시와 운동 수업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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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쿨링 캡슐 컬렉션 첫 공개…요가·필라테스·러닝 프로그램 운영

이하 팝업스토어 전경 / 안다르 제공
이하 팝업스토어 전경 / 안다르 제공

안다르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에 약 500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전시와 체험에 운동 수업을 결합해 방문객이 제품과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팝업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열렸다. 안다르는 운동복을 일상에서도 활용하는 브랜드의 방향을 전달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처음 공개하고, 변경된 브랜드 로고를 적용한 굿즈도 선보였다.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은 안다르의 대표 원단인 에어쿨링을 활용한 제품군이다. 크롭 집업과 브라탑, 레깅스, 플레어 팬츠 등으로 구성해 같은 원단을 서로 다른 형태의 의류에 적용했다.

브랜드 앰배서더 전지현이 선택한 제품으로 소개한 에어쿨링 딥브이 집업도 전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에어쿨링 원단을 활용한 스타일의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안다르 첫 성수 팝업에 5000명 방문…제품 전시와 운동 수업 결합

운동 클래스는 안다르 멤버십 회원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모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다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전문 강사진이 요가와 매트 필라테스, 전신 운동, 러닝, 스트레칭 등을 지도했다.

방문객이 의류를 살펴보는 데 더해 직접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 구성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클래스는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이 대기했다.

운동 외에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사운드 배스는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한국차를 마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운동 수업과 별도로 소리와 차를 활용한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

안다르는 현장 방문객들로부터 원단과 색상, 실루엣에 대한 평가와 전문 강사진의 운동 수업에 참여한 소감을 들었다고 전했다. 제품 전시·체험과 운동, 휴식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운영하며 소비자 의견을 접했다는 설명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첫 팝업스토어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 안다르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개발과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