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광규, 알고 보니 연희동 자가 마련…“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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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김광규가 서울 연희동 자가 마련 소식을 전한다.
잔치국수 원정대의 여정은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배우 김광규가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김광규는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며 오랜 소원을 이룬 소회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 원정대’를 결성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정이 그려진다. 이동 중 아무도 몰랐던 김광규의 근황이 공개되며 멤버들이 놀라는 모습이 담긴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김광규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김광규 “나 이사했어”…아무도 몰랐던 깜짝 근황
김광규의 이사 소식은 이동 중 오가는 대화에서 불쑥 터져 나온다. 멤버들 사이에 아무도 몰랐던 근황이어서 분위기가 한순간에 바뀐다. 김광규는 담담하게 이사 사실을 알리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광규는 이사한 곳이 서울 연희동이며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힌다. 그는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고 말하며 그간의 시간을 떠올린다. 오랜 시간 바라온 서울 자가 마련의 꿈을 이룬 데 대한 남다른 감회가 방송에 담긴다.

허경환의 덕담이 부른 고백
계기는 허경환이 건넨 한마디다. 허경환이 김광규에게 “형 제가 챙겨드리기 쉽게 근처로 이사 오세요”라고 제안하자, 김광규가 곧바로 “나 이사했어”라고 받아친다. 챙겨드리기 쉽게 가까이 살자는 덕담이 뜻밖의 고백으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멤버들의 반응도 이어진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형 이사했어?”, “왜 말 안 했어?”라며 놀라워하고, 김광규가 어디로 이사했는지 궁금해한다. 이사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김광규를 향해 질문이 쏟아지는 가운데, 연희동이라는 답이 나오면서 상황은 축하 분위기로 넘어간다.

일일 수행비서로 나선 멤버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된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 원정대’를 꾸려 그가 잊지 못하는 추억의 잔치국수 맛을 찾아 나선다. 수행비서 역할을 맡은 멤버들이 김광규의 이동을 챙기는 과정에서 이사 소식이 나온 셈이 아니라, 이동 시간 중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대화로 그려진다.
김광규가 못 잊는 잔치국수는 이번 원정의 출발점이다. 멤버들은 김광규의 기억 속 맛을 좇아 이곳저곳을 다닌다. 김광규가 인생 잔치국수를 찾을 수 있을지가 이날 방송의 큰 줄기다.

경사와 잔치국수, 맞물린 여정
김광규의 집 마련 소식은 ‘잔칫날’을 연상시키는 잔치국수 찾기와 맞물린다. 멤버들은 김광규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층 들뜬 분위기 속에서 원정을 이어간다. 오랜 소원을 이룬 김광규의 경사가 잔치국수 여정에 유쾌함을 더한다.
방송은 이사 소식을 전한 김광규가 인생 잔치국수를 만날 수 있을지를 따라간다. 멤버들이 그의 경사를 자기 일처럼 반기며 여정에 몰입하는 모습이 함께 담긴다.

누리꾼 반응과 방송 정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김광규 드디어 서울에 자가 마련했다니 축하할 일이다”, “28년 걸렸다는 말에 감회가 느껴진다”, “연희동으로 이사했다니 새로운 집도 궁금하다”, “진짜 잔치국수 먹어야 할 경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MBC에서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출은 김진용,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김연홍 PD가 맡고, 작가는 노민선이다. 김광규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잔치국수 원정대’는 10월 31일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