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요거트 당류,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2∼3배 수준”…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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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 조사한 결과

토핑 요거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등을 넣은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품별로도 포화지방과 열량 차이가 커서 구매할 때 영양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토핑 요거트의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토핑 요거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등을 넣은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품별로도 포화지방과 열량 차이가 커서 구매할 때 영양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토핑 요거트의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등을 넣은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제품별로도 포화지방과 열량 차이가 커서 구매할 때 영양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품 1개당 당류 함량은 13∼21g으로 나타났다. 100g당 당류는 9∼15g으로 일반 플레인 요거트(4.5g)의 약 2∼3배 수준이었다.

제품별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비요뜨 베리콩포트'가 21g으로 당류 함량이 가장 많았다. 서울우유의 '마이픽 꺾어먹는 요거트 플레인 ft. 쿠키링'과 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가 각각 13g으로 가장 적었다.

포화지방 함량은 제품 1개당 1.5∼8.5g으로 차이가 컸다. 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가 8.5g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7%에 달했다. 반면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1.5g이었다.

열량은 140∼273㎉로 조사됐다.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가 273㎉로 가장 높았다. '마이픽 꺾어먹는 요거트 플레인 ft. 쿠키링'과 빙그레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빅초코볼 요거트'가 각각 140㎉로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16개 제품의 유산균 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관련 기준인 발효유 1000만 CFU, 농후발효유 1억 CFU를 웃돌아 적합했다고 밝혔다.

대장균군과 살모넬라 등 미생물 5종과 납·카드뮴, 곰팡이독소 검사에서도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고 이물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국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제품별 가격은 978∼4900원으로 최대 5배 차이가 났다. 일반 요거트는 100g당 752∼1271원, 그릭 요거트는 1057∼3769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토핑 요거트의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의 원재료명·영양성분 등의 표시 정보가 실제 제품과 달랐던 7개 제품은 업체 권고를 통해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핑 요거트를 맛있게 먹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등을 넣은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품별로도 포화지방과 열량 차이가 커서 구매할 때 영양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토핑 요거트의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토핑 요거트를 맛있게 먹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등을 넣은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품별로도 포화지방과 열량 차이가 커서 구매할 때 영양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토핑 요거트의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요거트에 당류와 포화지방 많으면 어떤 점이 좋지 않을까?)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 등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초콜릿이나 시럽, 달콤한 그래놀라 등이 들어간 토핑 요거트는 일반적인 무가당 요거트보다 당류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류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전체 열량 섭취가 늘어나 체중 증가와 비만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첨가당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은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다만 요거트에 표시된 당류에는 우유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유당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첨가당과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요거트를 구매할 때는 영양정보 표시에서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1회 섭취량과 하루 전체 식단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