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 딱 '절반' 아낀다…홈플러스서 내일까지 반값 할인하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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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 홈플러스 '홈플 is BACK' 행사
명품 식재료로 집밥 격상하기, 11월 4일까지

홈플러스가 11월 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홈플 is BACK'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및 1+1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홈플러스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축산 코너에서는 양파 담은 호주청정우 양념소불고기(800g)가 정상가 2만 7980원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 할인된 1만 3990원에 판매된다. 정다운 허브담은 훈제오리(500g) 역시 정상가 1만 5980원에서 반값 할인된 7990원에 매대에 오른다.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무항생제 황금 닭볶음탕용(1kg)은 정상가 1만 3320원에서 멤버특가 40% 할인을 적용해 7990원에 책정됐다.

수산 매대에서는 20도 이하 차가운 바다에서 채취해 지하 300m 암반해수로 세척한 국내산 남해안 생굴(200g)이 정상가 9980원에서 50% 할인된 4990원에 공급된다. 원양산 손질 오징어는 정상가 4600원에서 50% 할인된 마리당 2300원에 내놓았다. 제주 생물갈치는 정상가 6600원인 중 사이즈가 3300원, 1만 2000원인 대 사이즈가 6000원으로 각각 50% 반값에 선보인다. 포장 냉동새우살 7종과 국산 멸치 전 품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를 통해 최대 50% 할인 목록에 포함됐다.

농산 매장에서는 국내산 알배기 배추가 1+1 행사를 통해 2통에 3990원에 판매된다. 국내산 대추방울토마토(900g)는 정상가 1만 2990원에서 3000원 할인된 9990원, 맛난이 단감(1.5kg)은 정상가 9990원에서 3000원 할인된 6990원에 제공된다. 국산 포도 전 품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일괄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한 상 차림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한 상 차림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양념소불고기는 팽이버섯과 대파를 듬뿍 썰어 함께 볶아내면 채소에서 우러나온 수분이 간장의 짠맛을 중화하고 육질을 연하게 만든다. 달군 팬에 고기를 넓게 펴 센불에서 겉면을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둔 뒤 중불로 낮춰 4분간 자작하게 조려낸다. 훈제오리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껍질 부위부터 올려 자체 지방을 충분히 녹여낸다.

편 썬 마늘을 기름에 먼저 익힌 뒤 오리고기가 바삭해질 때 부추를 넣는다. 부추는 숨이 금방 죽으므로 가스불을 끄고 팬에 남은 잔열로 가볍게 버무려야 아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닭볶음탕용 계육은 끓는 물에 청주 2큰술을 넣고 3분간 데쳐 뼈 단면의 핏물과 불순물을 씻어낸다.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섞은 양념장에 감자와 당근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중불에서 25분간 뭉근하게 졸여내면 속살까지 양념이 깊게 밴다.

남해안 생굴은 굵은 소금물이나 무를 곱게 간 무즙 물에 넣어 살살 흔들어 씻어야 표면의 이물질이 제거되고 알의 탄력이 온전히 유지된다. 불린 쌀과 다시마 육수를 뚝배기에 안쳐 밥을 짓다가 밥물이 잦아들고 뜸을 들이는 마지막 5분에 생굴을 밥 위에 얹어 익힌다. 불을 오래 가하지 않아야 굴이 수축하지 않고 통통한 형태와 바다 향을 유지한다.

손질 오징어는 몸통 안쪽에 격자무늬 칼집을 넣은 뒤 끓는 물에 맛술 1큰술을 넣고 30초간 가볍게 데쳐낸다. 고추장 2큰술과 고춧가루 1.5큰술, 다진 파를 넣고 센불에서 2분 이내로 빠르게 볶아야 물이 흥건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 제주 생물갈치는 굵은 소금을 뿌려 15분간 절여 수분을 뺀 뒤 표면을 닦아내고 감자전분을 얇게 입힌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중불로 구워내면 껍질이 눌어붙지 않고 겉은 바삭하며 생물 특유의 촉촉한 살맛이 보존된다.

1+1으로 구매한 알배기 배추는 밑동을 잘라내 잎을 낱낱이 분리한 뒤 끓는 소금물에 1분간 데쳐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꽉 짠 뒤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들기름 1작은술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단맛과 구수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나물 반찬이 완성된다.

속잎은 사각으로 썰어 코인육수 2알을 녹인 물 800ml에 넣고 소고기를 얇게 썰어 넣어 끓이면 맑은 배추 소고기탕이 된다. 국물 간은 참치액이나 쯔유 1큰술로 맞추면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도 감칠맛을 끌어올릴 수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