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보건의료원, “맞춤형 난임 지원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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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치료로 자연임신 가능성 높인다
난임 부부를 위한 최대 180만원 지원
임실군보건의료원은 난임 대상자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맞춤형 난임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대상자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약 치료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한약·침구·뜸 치료 후 2개월간경과 관리를 받게 되며, 1인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지원사업’은 항암치료나 유전질환 등으로 불임이 우려되는 군민이 사전에 난자·정자를 동결·보존할 수 있도록 정자 동결은 최대 30만원, 난자 동결은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남성 난임 지원사업’은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회(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거나 세부 지원 조건이 궁금한 대상자는 임실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063-640-31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이 맞춤형 난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