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 101곳 점검...신규 업소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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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지정업소 이달 말까지 재지정 여부 결정
9~24일 음식점미용실 등 신규 신청 접수

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 101곳 점검...신규 업소도 발굴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지역 물가안정에 힘을 보태는 착한가격업소를 새로 모집하고 기존 지정 업소를 점검한다.

구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음식점과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지정되면 공공요금화 물품 구매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영업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일정 기준 이상 지방세 체납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구는 현재 지정된 115곳 가운데 101곳을 현장 점검해 이달 말까지 재지정 또는 지정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