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출입 논란' 상추 과거 발언 움짤 정리

[이하 일러스트=@goodrang]

연예사병 세븐(이병 최동욱)과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일병 이상철)가 군복무 중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상추의 과거발언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추는 지난 2012년 10월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 군대 문제만큼 민감한 것도 없다"며 "공익판정을 받았지만 긍정적 이미지 위해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추의 과거 발언을 움짤로 정리해봤습니다.

1. "군대 만큼 민감한 문제도 없잖아요"

2. "사람들이 상추를 건강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3.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4. "사람들이 실망할 것은 같은 두려움이..." (공익으로 가게되면)

* 방송캡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