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가 공개한 '이란 스텔스기' 사진
2013-11-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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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제 소형 스텔스기 'F-313' / 이하 사진=환추넷] 이란이 자체 개발한 최신형 소
이란이 자체 개발한 최신형 소형 스텔스 전투기 모습이 처음으로 중국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스텔스기는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기능을 가진 최첨단 전투기다.
홍콩매체 펑황넷(鳳凰網)과 왕이(網易) 등 중국매체들은 25일 이란제 스텔스기 '카헤르 313'과 함께 스텔스기 'F-313'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전투기 사진들은 최근 파키스탄에서 열린 국방사무포럼에서 공개된 모습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특히 이 F-313 스텔스기는 기체가 매우 작아 현대전에 맞고, 저고도 비행능력을 가지고있는 우수한 전투기라고 왕이닷컴은 소개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차기 전투기(F-X)사업에서 선정한 기종인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첫 스텔스기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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