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에 도전했던 얼터너티브 명곡 22선
2014-01-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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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록'은 원래 1980년대 상업화한 팝-록음악에 반기를 들고 나타난 인디 음악
'얼터너티브 록'은 원래 1980년대 상업화한 팝-록음악에 반기를 들고 나타난 인디 음악 흐름을 일컫습니다. 비주류 대안으로 등장한 얼터너티브는 90년대 메인스트림 시장을 점령하면서 의미를 상당부분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얼터너티브 밴드들의 '스타일'은 여전히 후세 팝-록 음악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1. Smells Like Teen Spirit (너바나)
2. Losing My Religion (REM)
3. Love Will Tear Us Apart (조이 디비전)
4. How Soon Is Now? (더 스미스)
5. 1979 (스매싱 펌킨스)
6. Creep (라디오헤드)
7. Under The Bridge (레드 핫 칠리 페퍼스)
8. Bittersweet Symphony (더 버브)
9. Black Hole Sun (사운드가든)
10. Common People (펄프)
11. Wonderwall (오아시스)
12. Song 2 (블러)
13. Basket Case (그린 데이)
14. Blue Monday (뉴 오더)
15. Sunday Bloody Sunday (U2)
16. Teenage Riot (소닉 유스)
17. Jeremy (펄 잼)
18. Monkey Gone To Heaven (픽시스)
19. Loser (벡)
20. Everlong (푸 파이터스)
21. Blister In The Sun (바이어런트 팜므)
22. Waiting Room (푸가지)

[소닉 유스 'Goo' 앨범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