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어릴 때 48시간 밤샘 게임은 기본"
2014-04-08 15:57
add remove print link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 사진=연합뉴스]"어릴 때 48시간 밤샘은 기본이었다. 내 자신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 사진=연합뉴스]
"어릴 때 48시간 밤샘은 기본이었다. 내 자신이 게임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자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컴퓨터 앞에서 기절한 다음에 다시 일어나서 게임을 하곤 했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jinhoda)가 8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임 때문에 한 때 기절했던 사연을 밝혔습니다.
홍진호는 이날 방송에서 "어릴 때 48시간 (게임) 밤샘은 기본이었다"며 "컴퓨터 앞에서 기절한 다음, 다시 일어나 게임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출연 이후 홍진호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이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홍진호 / 이미지=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캡처]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