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 출생 당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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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송일국(@songilkook) 세 쌍둥이 아들들 '대한·민국·만세'의 출생 당시 사진이다.(☞'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잠들기 전 바닥에 누워 세 쌍둥이들의 과거 사진을 봤다. 특히 출생 당시 1.81kg으로 저체중이었던 만세 사진을 보며 "항상 모자를 쓰고 있었어. 만세야 너 태어났을 때 작게 태어나서 얼마나 걱정한 줄 알아?"라며 애틋함을 나타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만세가 1.8kg으로 태어날 때부터 약하게 태어났다. 청력검사도 두 번이나 재검할 정도로 걱정을 많이 했었다. 만세만 생각하면 애틋하다"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대한이는 뱃속에 있는 8달 동안 동생들 밑에서 잘 버텨줬다. 정말로 잘 버텨줘서 (다른) 둘이 잘 태어난 거라고 한다. 그 이유만으로 형 대접을 해 줘야겠다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국이는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돌 되기 전까지 아내랑 함께 날 밤샌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세 쌍둥이에게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