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생각하지 못한' 동물들의 우정 20선

2014-09-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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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BuzzFeedYellow']서로 만나기만 하면 다투게 되는 나쁜

[영상=유튜브 'BuzzFeedYellow']

서로 만나기만 하면 다투게 되는 나쁜 사이를 일컬어 '견원지간(犬猿之間)'이라고 합니다.

개와 원숭이처럼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라는 뜻인데요.

이제는 '견원지간'도 가려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 등에 업혀있는 원숭이 /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기 사자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는 오랑우탄, 나란히 벌을 받는 개와 고양이, 더 없는 친구 사이인 개와 코끼리 등.

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선보인 사진 20선을 정리했습니다.

1.

[이하 사진=Richard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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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ohn Drys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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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orthscot Press Ag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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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ike Holist/Daily 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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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ohn Drys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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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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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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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IANA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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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gor Yak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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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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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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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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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erulethe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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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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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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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페이스북 andrebur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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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izumiee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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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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